'김원효♥' 심진화 "우리 동은이 잘 지내?"…'더 글로리' 후유증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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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42)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 푹 빠졌다.

20일 심진화는 "차라리… 기다리고 있을 때가 더 나은 것 같기도 하고… 후유증이 상당하다…"며 "존재하는 메이킹 영상 다 보고. 모든 인터뷰 다 찾아보고 찾아 읽고. 마치 현존하는 사람들처럼 우리 동은이 여정쌤 잘 지내는지, 현남 이모 행복한지, 선아 방학 때 만났는지, 예솔이 상처 안 받고 꿋꿋하게 지내는지 기타 등등… 생각에 사로잡힌다"고 '더 글로리' 후유증을 호소했다.

이어 심진화는 "김은숙 작가님 부디 계속 계속 많이 많이 써주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작가님천재설입아프다 #더글로리"라고 덧붙이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학교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문동은(송혜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를 행하고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다. 지난 10일 '더 글로리 파트2'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이에 배우 소유진(41)은 "언니 ㅎㅎㅎ"라는 반응을, 배우 박솔미(45)는 "그만 보내줘~ 그래야 다른 작품으로 또 만나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심진화는 지난 2011년 개그맨 김원효(41)와 결혼했다.

['더 글로리' 후유증을 앓고 있는 개그우먼 심진화. 사진 = 심진화, 넷플릭스]

노한빈 기자 1bea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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