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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응원했다.
홍석천은 가나전이 끝난 뒤 29일 "잘싸웠다. 자랑스럽다. 마지막 경기는 포루투갈. 2002년 이후 20년만에 대결 내가 나설 차례인가. 주문을 외워보자. 긴다긴다긴다긴다 이긴다 얍!! #2022월드컵 #2022월드컵대한민국화이팅"란 힘찬 글을 남겼다.
국가대표팀 손흥민, 조규성 선수의 사진도 함께였다. 특히 홍석천은 최근 조규성 선수를 새롭게 팔로우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한국은 28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가나와의 2022 카타르월드컵 H조 2차전에서 2-3으로 패했다.
[사진 = 홍석천, 게티이미지코리아]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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