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충격+슬픔, 영상 업로드 않겠다"…'영국남자' 아내 국가비도 이태원 참사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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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국가비가 이태원 압사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그는 '영국남자' 조쉬와 함께 유명 유튜버 부부.

국가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태원'이 새겨진 검정 리본 이미지와 함께 "지난 주말 갑작스러운 비보를 영국에서 접하고 충격과 슬픔에 잠겼다"라고 추모글을 게재했다.

그는 "여러분도 모두 같은 마음일 것이라 생각한다. 이번 참사의 피해자분들을 애도하는 마음으로 이번 주 영상은 업로드하지 않을 예정"이라며 "기다려주신 분들의 너른 이해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국가비는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를 전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가비는 2013년 올리브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3' 준우승자 출신이다. 이후 2015년 영국인 유튜버 '영국남자' 조쉬와 결혼했다. 2020년엔 자궁내막증 치료차 영국에서 한국으로 입국했다가, 남편과 함께 방역수칙 위반 논란에 휩싸이며 약 6개월간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 이하 국가비 글 전문.

안녕하세요, 국가비입니다.

지난 주말 갑작스러운 비보를 영국에서 접하고 충격과 슬픔에 잠겼습니다. 여러분도 모두 같은 마음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참사의 피해자 분들을 애도하는 마음으로 이번주 영상은 업로드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기다려 주신 분들의 너른 이해를 부탁 드립니다.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를 전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ello, this is Gabie .

I am deeply shocked and saddened by the horrific incident in Itaewon that took place few days ago.

There will be no video this week as I am joining the week in mourning with the rest of Korea.

My deepest condolences go to those who have lost their loved ones.

Thank you for your understanding.

Pray for Itaewon

[사진 = 국가비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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