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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절대 읽지 않아” 45살 카녜이 웨스트, 말하는게 더 좋아[해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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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래퍼 카녜이 웨스트(45)가 절대 책을 읽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알로 요가의 ‘알로 마인드 풀’ 팻캐스트에 출연해 “나는 사실 어떤 책도 읽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독서는 나에게 맛없는 음식을 먹는 것과 같다. 그러나 말하는 것은 조르지오 발디의 옥수수 라비올라 파스타를 먹는 것과 같다”고 설명했다.

조르지오 발디는 산타 모니카에 있는 유명 레스토랑이다. 그는 전 부인 킴 카다시안(41)과 몇 차례 방문해 파스타 요리를 즐겼다.

웨스트는 긴 문자 메시지의 처음과 마지막 문장만 읽었다고 말했다. 제대로 된 영어를 구사해야 존경받을 수 있다는 기대감에 답답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카녜이 웨스트는 킴 카다시안과 이혼한 이후 줄리아 폭스(32), 체이니 존스(24) 등과 열애를 이어갔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헤어졌다. 특히 체이니 존스는 킴 카다시안과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최근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34)과 열애설이 불거졌다. 캔디스는 2015년 10년간 연애했던 모델 헤르만 니콜리와 약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나 2018년 이혼했다.

[사진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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