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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이나? 결별설 뭔가요…이정재♥임세령·신민아♥김우빈, '굳건한 애정' 장수 커플들 [MD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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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월드 스타 이정재(50)·'재벌 3세' 임세령(45), 배우 신민아(38)·김우빈(33)이 8년째 굳건한 애정 전선을 과시해 화제다.

먼저 이정재, 대상그룹 임세령 부회장은 지난 2015년 불거진 열애설을 공식 인정, 역대급 선남선녀의 만남으로 연예계를 발칵 뒤집어놨던 바.

특히 이정재가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으로 월드 스타로 거듭난 이후에도 변함없이 사랑을 키워가며 훈훈함을 더했다. 임세령은 영화 '헌트'로 감독 데뷔에 나선 이정재의 곁을 든든히 지키며 화제를 얻기도. 앞서 5월 열린 제75회 칸영화제 '헌트' 월드 프리미어 상영회에 이정재와 동반, 조용히 그의 뒷자리에 앉아 응원을 보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진행된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2022) 시상식엔 동반 참석해 손깍지를 낀 채 레드카펫에 등장,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었다. 이정재는 아시아 국적 배우 최초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새 역사를 쓰기도 했다.

2015년부터 핑크빛 만남 중인 또 한 쌍의 톱스타 커플 신민아, 김우빈. 한 의류 광고 촬영을 함께 찍은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한 이들 역시 견고한 애정을 자랑하는 커플로 유명하다. 김우빈이 2017년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했을 때도 신민아는 늘 병원에 동행하며 곁을 떠나지 않았다. "신민아가 스케줄 없을 때마다 병원에 와서 김우빈을 잘 간호해 주고 함께 산책도 하더라"라는 목격담도 나왔었다. 김우빈은 현재 완치된 상태로 "의사 선생님에게 전보다 건강하다는 소견을 들었다"라고 직접 밝힌 바 있다.

2019년 호주 여행 목격담으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신민아와 김우빈은 나란히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를 끝마친 뒤 이번엔 프랑스 파리에서 포착되며 또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16일 중국 SNS 웨이보에 공개된 사진엔 주위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편안한 차림으로 노천 카페, 길거리 데이트를 즐기는 신민아와 김우빈의 모습이 담겼다. 여전히 꿀이 뚝뚝 떨어지는 분위기가 돋보이며 '8년 장수 커플'의 단단한 사랑을 엿보게 했다.

[사진 = AFP/BB NEWS, 웨이보 캡처, 지오다노 제공]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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