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도 케인도 없다'…EPL 최고 몸값 베스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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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이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무패행진을 이어가고있는 가운데 공격을 이끄는 손흥민과 케인 모두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시장 가치가 높은 선수 중 한명으로 언급되지 못했다.

독일 이적전문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15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에서 시장 가치가 가장 높은 선수들로 구성된 베스트11을 소개했다. 토트넘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무패와 함께 4승2무(승점 14점)의 성적으로 리그 3위에 올라있지만 트랜스퍼마크트가 선정한 베스트11에 한명의 선수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시장가치가 높은 베스트11 공격수에는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홀란드(노르웨이)와 함께 리버풀의 살라(이집트)와 디아스(콜롬비아)가 선정됐다. 맨시티가 올 시즌을 앞두고 바이아웃을 지급하고 영입한 홀란드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6경기에서 10골을 터트리는 폭발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시장가치는 1억5000만유로(약 2097억원)로 평가받는다. 지난시즌 손흥민과 함께 프리미어리그 공동 득점왕에 올랐던 살라는 시장가치가 9000만유로(약 1258억원)로 책정됐고 디아스 역시 손흥민보다 높은 7500만유로(약 1048억원)의 시장가치를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프리미어리그 최고 몸값 선수들로 구성된 베스트11에서 미드필더진에는 맨체스터 시티의 포든(잉글랜드)과 더 브라이너(벨기에),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라이스(잉글랜드)가 포진했다. 수비진에는 리버풀의 로버트슨(스코틀랜드), 맨체스터 시티의 디아스(포르투갈), 첼시의 포파나( ), 리버풀의 아놀드(잉글랜드)가 이름을 올렸고 골키퍼에는 리버풀의 알리송(브라질)이 선정됐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몸값이 가장 높은 베스트11에는 리버풀 소속 선수들이 5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맨체스터 시티 소속 선수들이 4명으로 뒤를 이었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선두에 올라있는 아스날과 무패행진을 기록 중인 토트넘에선 한명의 선수도 베스트11에 포함되지 못했다.

[사진 = 트랜스퍼마크트]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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