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영,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마라톤 대회 참석 '선한 영향력'

  • 0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최수영이 어울림 마라톤 대회에 참석한다.

최수영은 오는 17일 서울 뚝섬 한강공원에서 개최되는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는 시각장애인 단체 주최 스포츠 행사로 시각장애인을 비롯한 지체, 청각,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의 어울림 활동이다. 대회는 하프 코스, 10km 코스, 5km 걷기 3개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당일 오전 7시 30분부터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이 가운데 최수영은 자신의 SNS에 "평소 운동 기회가 제한된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며 건강 증진과 인식 개선을 목표로 매년 열린 어울림 마라톤 올해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라며 참가 독려에 나섰다. 드라마 '런 온'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임시완, 신세경, 강태오와 대회를 홍보하는 인증샷을 남기며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모습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특히 최수영은 오래전부터 실명퇴치운동본부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희귀 질환 환우들의 치료 연구를 지원했다. 장애 이해 교육 드라마 '퍼펙트 센스'에 재능 기부로 출연한 것은 물론, 꾸준히 자선 행사, 바자회, 콘서트 등의 여러 캠페인에 동참하며 선행을 펼쳐왔다. 최근에는 2022년 나눔홍보대사로 발탁돼, 아동센터에 직접 방문해 식품, 생필품, 학용품 등이 담긴 '꿈드림팩'을 전달하는 봉사 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처럼 최수영은 진정성 있는 선행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사진 = 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