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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41)가 '눈바디' 사진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5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에너지 업??ㅎㅎㅎㅎ 오늘 하루도 퐈이야!!!!"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운동 기구들 사이 장윤주의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흰색 시스루 톱에 짧은 레깅스를 입고 각선미를 그대로 드러낸 모습이다. 톱모델다운 길쭉한 팔다리, 작은 얼굴 등 남다른 비율이 인상적이다.
한편 장윤주는 오는 24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이의 집' 한국판인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에 출연한다. 극 중 강도단 일원인 나이로비 역을 맡았다.
그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2017년생 딸 정리사 양을 두고 있다.
[사진 = 장윤주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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