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곤, 궁궐 같은 집 공개…'낚시 장비 방만 2개'('편스토랑')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이태곤이 으리으리한 싱글 하우스를 공개했다.

이태곤은 5일 오후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 출연했다.

이에 공개된 이태곤의 집. 비글 두 마리와 사는 그의 집은 겹겹이 중문을 열고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궁궐 같은 기둥 사이에 시계 콜렉션이 있었는데, 그곳에는 무려 32개의 시계가 전시돼 있었다. 진열장에는 또 각종 장신구와 지갑, 바로 위 벽에는 화보 사진이 걸려 있었다.

깔끔하고 넓은 거실 한 켠에는 위스키, 고량주, 담금주, 전통주가 가득한 개인 바. 바로 옆엔 고급 와인, 소주가 술 냉장고가 있었다. 거실 뒤편의 서재에는 17년 연기의 영광인 트로피들과 치열하게 연기했던 흔적들인 수북한 대본들, 팬들의 선물들이 있었다.

주방에는 스테이크 칼, 식칼, 회칼 등 수도 없이 많은 칼이 있었는데, 이름이 새겨져 있는 칼이 특히 눈길을 모았다.

이 집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낚시 장비 방. 이태곤은 연예계 소문난 낚시 마니아답게 낚싯대부터 다양한 릴까지 30년 동안 모은 낚시 장비 방과 생선 보관 박스부터 낚싯줄, 루어(모형 미끼), 찌, 갈고리가 있는 바다낚시 장비 방까지 총 두 개의 낚시 장비 방을 꾸리고 있어 놀라움을 더했다.

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맛을 잘 아는)'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사진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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