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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탈세 추징금 1450억→한국서 초췌한 모습…“초라한 아줌마 같아”[해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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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중국 톱스타 배우 판빙빙이 한국에서 촬영 중인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끌고 있다.

대만 매체 ETtoday, CTWANT 등은 지난 6일 JTBC 드라마 '인사이더'에 출연하는 판빙빙이 한국에서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ETtoday는 “중국 대륙 네티즌들이 커뮤니티를 통해 올린 사진에 따르면 판빙빙은 검은 외투에 푸른색 데님 셔츠를 입고 양손을 깍지 낀 채 가슴팍을 따뜻하게 하는 듯 긴 머리를 포개고 흐트러진 얼굴로 초췌한 표정을 짓고 초라한 아줌마 같았다”고 전했다.

판빙빙 사진을 본 중국 네티즌은 "판빙빙 비주얼이 폭발적" "한국에서 하루 26만 확진 판정을 받고 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만, 사진이 진짜 판빙빙인지는 확실치 않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배경도 한국인지, 중국인지 불분명하다는 의견도 많다.

앞서 지난달 21일 JTBC 새 드라마 '인사이더' 측은 "판빙빙이 특별출연 하는 것이 맞다. 이미 촬영을 완료한 상태다"고 밝혔다.

판빙빙은 지난 2018년 탈세 혐의로 8억8394만위안(한화 약 1450억 원)에 달하는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이 과정에서 실종설, 감금설 등 각종 스캔들에 휩싸였으며 이후 자숙의 시간을 갖다 최근 영화 '335'로 활동을 재개했다.

판빙빙은 지난 1998년 중국 드라마 '황제의 딸'로 데뷔해 영화 '휴대폰', '도화선' 등과 드라마 '양귀비의 대당부용원', '절대쌍교2005' 등에 출연했다.

배우 강하늘과 이유영이 출연하는 '인사이더'는 잠입 수사 중 나락으로 떨어진 사법연수생이 빼앗긴 운명의 패를 거머쥐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내용을 담은 액션 서스펜스 드라마다. 강하늘과 이유영이 각각 인생이 송두리째 뒤집힌 사법연수생과 음지의 사업가로 분한다.

[사진 = 웨이보,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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