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그랜트 전 여친 56세 영국 슈퍼모델, 360만원짜리 디톡스 프로그램 참여[해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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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국의 원조 슈퍼모델이자 배우인 엘리자베스 헐리(56)가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건강 디톡스 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그는 27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하얀 티셔츠와 다친 발에 발목 보호대를 단 채 창턱에 앉아있는 사진과 함께 디톡스 행사에 참석한 이유를 전했다.

헐리는 “지난해 11월 카리브해에서 촬영하던 중 왼쪽 발목의 인대가 파열됐다. 두 달 동안 소파에 누워 있었고, 뒤이어 에어부츠를 신고 한 달 동안 절뚝거렸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내가 민달팽이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했다”고 전했다.

이어 “아직도 내 발에 많은 압력을 줄 수 없고, 이는 운동이 많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했다. 그는 새로운 영화 개봉을 앞두고 스크린에서 더 자신감을 느끼기 위해 웰니스 리조트를 방문했다.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헐리가 방문한 웰니스 리조트는 거의 3,000 달러(약 360만원)에서 시작하는 1주간의 해독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한편 엘리자베스 헐리는 1987년 영화 '아리아'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오스틴 파워:제로' '화성인 마틴' '일곱가지 유혹' '물의 무게' 등에 출연했다.

그는 휴 그랜트와 13년 간 연인 관계를 이어온 것으로도 유명하다. 두 사람은 2000년 휴 그랜트가 매춘 혐의로 체포되며 헤어졌다.

[사진 = 엘리자베스 헐리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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