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맨' 루비 로즈, NEW 액션 마스터 등극 예감 "류혜영도 팬 자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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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3월 극장가를 강타할 액션 영화로 주목받고 있는 '도어맨'에서 '메가로돈''존 윅' 등 액션 블록버스터에 출연하며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루비 로즈’가 과거를 숨긴 ‘도어맨’ 역을 맡아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루비 로즈는 2002년 패션잡지 ‘걸프렌즈’에서 주최한 모델 선발 대회에서 현재까지도 탑모델인 캐서린 맥닐에 이어 2위를 차지하며 모델, 사회자 등으로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패션 디자인에도 남다른 재능이 있던 그는 호주 패션 브랜드 ‘Milk and Honey’와는 공동 디자인한 패션 브랜드를, 신발 브랜드 ‘Gallaz’와는 협업 콜렉션을 론칭하기도.

이후 영화 'Suite for fleur'(2008)를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한 루비 로즈는 연기에 큰 흥미를 느끼고, 2014년에는 '브레이크 프리'라는 단편 영화를 직접 제작, 주연까지 맡아 온라인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며 수백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 본격적으로 할리우드 관계자들과 영화 팬들에게 눈도장 찍기 시작했다.

그러던 루비 로즈가 세계적인 스타 반열에 오른 작품은 바로 넷플릭스 드라마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위트 넘치는 언변과 매혹적인 매력을 지닌 캐릭터 ‘스텔라 칼린’을 완벽히 소화해낸 ‘루비 로즈’는 ‘오뉴블 1초 윙크 언니’로 불리며 해외는 물론, 국내 관객들에게도 강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배우 류혜영 역시 SNS에 루비 로즈의 팬임을 인증해 더욱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루비 로즈는 '오뉴블'에서의 중성적인 섹슈얼한 매력을 살려 베테랑 액션 마스터 밀라 요보비치와 국내 탑스타 이준기와 함께 '레지던트 이블:파멸의 날'(2016)에 출연, 남다른 기술력을 지닌 캐릭터 ‘애비게일’ 역으로 또 한 번 강한 인상을 남겼으며, '존 윅-리로드'에선 대사 한 마디 없이 표정만으로 냉철한 킬러를 소화, 극의 긴장감 형성에 큰 역할을 하며 액션 영화 팬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메가로돈' '뱅퀴시', 그리고 넷플릭스 신작 'SAS 특수부대: 라이즈 오브 블랙 스완' 등 꾸준히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새로운 액션 마스터의 탄생을 알렸다.

이러한 루비 로즈가 오는 3월 16일 개봉하는 '도어맨'에선 빌런으로 돌아온 레옹, 장 르노와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으로 감각적이고 신선한 연출로 극찬을 받은 기타무라 류헤이 감독이 연출해 개봉 전부터 주목받은 '도어맨'은 천문학적 가치를 지닌 미술품을 노린 무장 괴한들에 맞서 홀로 반격에 나선 전직 해병대 출신 도어맨 ‘알리’의 올 킬 액션.

이번 작품에서 루비 로즈는 해병대원 시절 임무 수행 중 예상치 못한 테러로 트라우마를 겪는 ‘알리’ 역을 맡아 아픔을 숨긴 도어맨으로 완벽히 분했다. 무장 괴한들을 상대로 홀로 맨몸 액션을 펼치며 리얼한 타격감 넘치는 장면을 완성한 것은 물론, 칼, 총 등 다양한 장비를 자유자재로 다루며 강렬한 카타르시스 넘치는 액션신까지 선보일 루비 로즈는 또 한 번 인생 캐릭터를 갱신하며 극장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새로운 액션 마스터 세대의 주역 ‘루비 로즈’의 매력을 듬뿍 담은 종합선물세트, 영화 '도어맨'은 오는 3월 16일 개봉한다.

[사진 = 류혜영 인스타, 블루라벨픽쳐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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