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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동료도 'SON 앓이'…레길론 "손흥민 열혈 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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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 세르히오 레길론이 팀 동료 손흥민에 대한 애정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토트넘은 지난 14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에 세르히오 레길론과 브라이언 힐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레길론은 인터뷰에서 손흥민에 대한 팬심과 애정을 전했다.

레길론은 지난해 9월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레길론은 지난해 토트넘에서 27경기에 나섰고, 올해도 7경기에 출전하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레길론은 구단 공식 인터뷰에서 '프리미어리그에서 좋아했던 선수가 있었나'라는 질문에 "손흥민의 빅 팬이었다"고 답했다.

인터뷰 진행자는 "정말? 쏘니(손흥민의 애칭)?"라고 되물었고, 레길론은 "맞다. 나는 손흥민을 사랑했다"고 팬심과 애정을 드러냈다.

레길론의 '손흥민 앓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레길론은 지난해에도 SNS에 손흥민의 사진과 함께 'LOVE U SONNY'라는 문구를 올리기도 했다.

한편 토트넘은 오는 18일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와 2021-2022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맞대결을 갖는다.

[세르히오 레길론(좌)과 손흥민(우). 사진 = 세르히오 레길론 SNS 캡처]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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