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4연승' 류지현 감독 "데이터 분석팀·타자들 호흡 좋았다" [MD코멘트]

[마이데일리 = 잠실 박승환 기자] "데이터 분석팀과 타자들의 호흡이 좋았다"

LG는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시즌 12차전 홈 맞대결에서 12-4로 완승을 거두며 4연승을 질주했다. 이날 승리로 LG는 선두 KT 위즈와 격차를 4경기 좁혔다.

이날 LG는 이우찬(2⅔이닝)-백승현(⅓이닝)-이민호(⅓이닝)-최성훈(⅔이닝)-진해수(⅓이닝)-이정용(1⅔이닝)-김대유(1이닝)-이상영(1이닝)-채지선(1이닝)까지 총 9명의 투수를 투입해 총력전을 펼쳤다.

타선에서는 문보경이 4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 1볼넷, 홍창기가 4타수 2안타 2타점 1볼넷으로 활약했고, 서건창과 채은성도 각각 멀티히트를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류지현 감독은 경기 후 "이정용이 가장 중요한 순간에 결정적인 좋은 투구를 보여줬고, 우리 타자들이 전체적으로 역전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집중력이 좋았다"며 "특히 데이터 분석 팀과 타자들 간의 준비와 호흡이 좋았던 것 같다"고 경기를 총평했다.

[LG 트윈스 류지현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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