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9 인성 "류수영 반려 아이돌 되고파" 폭소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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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그룹 SF9 멤버 인성이 깜짝 놀랄 예능 입담을 선보인다.

6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쌀'을 주제로 한 30번째 메뉴 개발 대결이 시작된다. 이번 대결에는 먹티스트 이영자, 대용량 여신 이유리, 어남선생 류수영, 달콤살벌 명세빈이 출격해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최근 진행된 '편스토랑' 녹화 현장에는 아이돌 그룹 SF9 인성이 스페셜MC로 등장했다. MC 허경환은 인성을 "글로벌 팬덤을 자랑하는 그룹 SF9의 뇌섹남"라고 소개했다. 이어 "토익 점수가 900점이 넘는다"며 뜬금없는 영어 점수 공개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에 이영자는 뇌섹남임을 확인하려는 듯 날카로운 질문들을 던지며 인성을 압박했으나 인성은 조금도 긴장하지 않고 놀라운 순발력을 발휘하며 재치 있는 답변들을 쏟아냈다. 이에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인성의 매력에 순식간에 빠져들었다는 전언이다.

그런가 하면 인성의 남다른 리액션과 입담 또한 폭발했다. 특히 어남선생 류수영의 VCR을 보던 인성은 홀린 듯이 감탄하며 "저희 어머니보다 요리를 잘하신다. 미안해요. 엄마"라고 고백해 웃음을 줬다. 이어 계속되는 류수영의 요리들에 마른 입맛만 다시던 인성은 "실례지만 혹시 반려견 키우시나요? 제가 그걸로라도 그 집에 좀 들어가려고…"라며 귀여운 주접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인성의 유쾌한 고백에 류수영은 "반려 아이돌?"이라고 받아쳐 두 남자의 티키타카가 또 한 번 폭소를 유발했다.

예능대모 이영자도 사로잡은 차세대 예능돌 인성의 활약, '쌀'을 주제로 한 30번째 메뉴 개발 대결의 첫 이야기는 6일 방송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이날 방송은 평소보다 1시간 20분 늦은 금요일 밤 11시 전파를 탄다.

[사진 = KBS 제공]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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