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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 22일 개소 3주년 기념행사 개최 “네이버 V LIVE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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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이하 든든) 개소 3주년 기념행사가 3월 22일(월) 네이버 V LIVE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된다. 본 행사는 1부 2019 영화계 성희롱/성폭력 실태조사 결과 발표, 2부 든든 심재명 센터장, 든든 이하경 상담위원, 영화진흥위원회 김현수 정책사업본부장, 한국영화성평등소위원회 김여진 위원,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이나영 교수와 함께 2021년 영화계 성평등을 주제로 토크가 진행될 예정이다. 토크의 사회는 이화정 영화 저널리스트가 맡는다.

본 행사 1부에서는 ‘2019 영화계 성희롱/성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실태조사는 영화계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실상을 파악하기 위해 (사)여성영화인모임과 영화진흥위원회가 공동주관으로 ‘2019 영화계 성희롱/성폭력 실태조사’를 실시하였다.

2020년 5월부터 9월까지 현장 영화인 1106명(최종분석 대상 83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고 영화 현장 및 관련 종사자 41명을 면접조사하여 그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였다. 이번 발표를 통해 영화계 성희롱?성폭력 피해에 대한 실태와 심층분석, 미투운동 이후의 영화계의 변화를 살펴보는 한편 2017년 영화계 최초로 실시된 ‘영화인의 성평등 환경조성을 위한 성폭력(성차별) 실태조사’ 결과와 비교하여 실효성 있는 영화계 성폭력 근절과 예방정책을 제안하고자 한다.

2부에서는 토크 : ‘2021년, 영화계 성평등을 말하다’ 를 준비하였다. 든든과 영화진흥위원회, 성평등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토크에서는 든든의 개소 이후 3년동안의 영화계 성희롱?성폭력 피해자 지원 및 성희롱 예방교육 현황과 성평등 활동을 점검하고 영화진흥위원회의 성평등 사업을 소개하고자 한다. 토크에 참석하는 든든 심재명 센터장, 든든 이하경 상담위원, 영화진흥위원회 김현수 정책사업본부장, 한국영화성평등소위원회 김여진 위원,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이나영 교수와 함께 영화계 성평등 실현을 위한 정책 및 제도의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 나눌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영화계의 과제에 대해 확인하며 성폭력 근절 및 성평등한 영화계의 환경 변화를 위한 의지를 한데 모으는 자리가 될 것이다.

[사진 = 든든]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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