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경제
    • 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경제
    • 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바우어, 콜 넘어 연평균 최고액? MLB.com "타당하다"

시간2021-01-12 11:43:56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FA 최대어 트레버 바우어가 게릿 콜(뉴욕 양키스)이 보유한 연평균 최고금액을 경신할 수 있을까.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은 지난달 30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바우어가 5~6년 계약에 연평균 3600~4000만달러의 금액을 원한다고 적었다. 바우어가 실제 새로운 소속팀으로부터 그 정도 금액을 받으면, 콜의 연평균 최고금액을 넘어선다.

콜은 2019~2020년 오프시즌에 양키스와 9년 3억2400만달러에 FA 계약했다. 연평균 금액만 3600만달러다. 바우어로선 콜처럼 9년 계약까지는 바라지 않아도, 연평균 금액만큼은 콜과 대등한 수준으로 받고 싶을 수 있다.

MLB.com은 12일 바우어가 정말 연평균 3600만달러 이상 받을 것인지에 대해 전망했다. 콜의 계약과 함께 스티븐 스트라브버그(워싱턴 내셔널스) 케이스까지 거론했다. 스트라스버그는 7년 2억4500만달러 계약을 맺은 상태다. 연평균 금액은 3500만달러.

일단 2018년 이후의 성적을 비교했다. 바우어는 평균자책점 3.18, 조정평균자책점 144다. 콜은 평균자책점 3.20에 조정평균자책점 136, 스트라스버그는 평균자책점 3.15에 조정평균자책점 140이다. 세 투수 모두 비슷한 기록.

또한, FA 직전 90경기 성적을 비교했다. 바우어는 556⅓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3.15에 677개의 삼진을 잡았다. 콜은 565⅔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3.21에 751개의 삼진을 잡았다. 스트라스버그는 547⅓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3.40에 656개의 삼진을 잡았다.

결론적으로 MLB.com은 "바우어가 콜의 총액에 가까운 계약을 체결할 것 같지 않다. 양키스가 콜에게 준 9년 계약만큼 긴 계약을 원하는 것 같지 않다. 바우어는 워싱턴이 스트라스버그에게 준 7년을 기대하지도 않을 것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MLB.com은 "연간 3600만달러에 5~6년 계약이 바우어에게 현실적인 목표일까. FA 자격을 얻기 전의 퍼포먼스를 볼 때 타당할 것 같다"라고 했다. 바우어가 콜의 연평균 최고금액을 거론할 자격이 있다는 의미다.

물론 바우어는 콜을 직접적으로 거론하지 않았다.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구단과의 좋은 관계, 구단 및 팬들과의 활발한 소통, 월드시리즈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팀 등 자신이 원하는 조건을 직접 설명했다.

[바우어.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DJ소다, 보이스피싱 사기 당했다…"내가 바보 같이" [MD이슈]

  • 썸네일

    '언슬전' 정준원, 팬 카페 깜짝 등장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점" [전문]

  • 썸네일

    손나은, 완전히 ‘뼈말라’ 됐네…다이어트 자극하는 몸매 [MD★스타]

  • 썸네일

    박주미, 25년전 결혼식 소환…정갈한 비주얼 여전하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초음파사진 가짜라더니, ‘손흥민 협박녀’ 임신·낙태 사실…“친부 확인은 안돼”[MD이슈]

  • 박주미, 25년전 결혼식 소환…정갈한 비주얼 여전하네

  • 이미숙, 북유럽 감성 家 최초 공개…제작진에 "집 너 줄까?" 너스레 [마데핫리뷰]

  • '생활고 고백' 정가은, 택시 기사로 전업 "대기업보다 잘 벌 수 있어"

  • '임신' 서민재, 남친과 갈등 격화 "우리 엄마도 스토킹 고소하겠네" [MD이슈]

베스트 추천

  • 문정희, 남편 김원범 작가와 '반려견 사진 전시' 개최

  • DJ소다, 보이스피싱 사기 당했다…"내가 바보 같이" [MD이슈]

  • '언슬전' 정준원, 팬 카페 깜짝 등장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점" [전문]

  • 드라마 제작사 "편성 축소·수익 악화…정부가 나서야"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 생활비 안 주는 남편, 알고 보니 상간녀와…

  • 촬영 전 무대 뒤에서 XX했다고 밝힌 여배우

  • 대형견과 비행기 탑승한 유명인 논란

  • 남편이 싱크대에 오줌 싼 충격적인 이유

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 뉴욕 시사회서 “팝콘 드셨나요? 저는 2~3통 먹어요”[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와 열애설’ 아나 디 아르마스, “초자연적 스릴러 함께 촬영”[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초반 부진에서 살아 돌아온 메이저리거… 슬로우 모션으로 비법 공개?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설마 또' '심장이 덜컹'...차마 보지 못한 염갈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이재욱, 母 위해 출연한 '산지직송'…"임지연, 친누나보다 닮아" [MD인터뷰②]

  • 썸네일

    이재욱 "결혼 환상 有, 늘 생각하고 있어" [MD인터뷰①]

  • 썸네일

    조보아 "♥회사원 남편, 내 눈엔 잘생겨…남편이 아깝다"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고윤정 "정경호, 안은진 선배 보고 많이 배웠죠"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