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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슈퍼노바(전 초신성) 멤버 건일이 근황을 전했다.
건일은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일본어로 "요리하는 남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멤버 성제와 함께 진지한 표정으로 음식을 만들고 있는 건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올해 1월 성모가 그룹에서 빠지며 5인조 그룹으로 재편된 슈퍼노바는 오는 5월 15일 일본에서 두 번째 싱글 'BANG★'을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 = 건일 트위터]
이석희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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