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속마음이, 들려"…이홍기X정혜성, '너 미워! 줄리엣' 주연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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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오는 2월 14일 첫 방영되는 프리미엄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 오리지널 '너 미워! 줄리엣'이 1차 티저를 31일 공개했다. 가수 이홍기와 배우 정혜성이 주연이다.

같은 예술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톱스타 차율(이홍기)과 4차원 학생 구나라(정혜성)의 청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이홍기는 극 중 외모, 인기, 연기력은 출중하지만 안하무인한 인성의 소유자, 연극영화과 신입생 차율로 분한다. 정혜성은 문예창작과 신입생이자 1인 미디어 채널까지 섭렵한 구나라를 맡았다. 뜻밖의 사고로 인해 차율이 구나라의 속마음을 들을 수 있게 되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지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티저에선 물에 빠져 허우적대는 두 사람 사이에 튀는 정체불명의 스파크가 이들에게 범상치 않은 사건이 벌어질 것을 예상하게 한다. 서로의 존재를 모른 채 스쳐지나가는 모습은 접점 없는 이들에게 어떤 운명이 펼쳐지게 될지 기대감을 준다.

"혹시 지금 들리지 않으세요? 촉촉한 그 사람의 마음의 소리가"라는 정혜성의 의미심장한 내레이션은 물론, 그녀의 속마음이 들려 화들짝 놀란 이홍기의 모습까지 그려져 신선한 청춘 스토리를 예고한다.

2월 14일 오전 10시 첫 방영된다.

[사진 = UFO프로덕션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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