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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YG에 가요대축제 출연제안 했지만…"…YG 이번엔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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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YG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4년째 KBS '가요대축제'에 불참할 것으로 보인다.

한 KBS 측 관계자는 9일 마이데일리에 “KBS ‘가요대축제’ 출연 가수는 확정되지 않았다”며 빅뱅, 2NE1(투애니원) 등의 출연 여부에 대해 말을 아꼈다. 또 박중민 EP는 “YG 측에 출연 제안을 한 것은 맞지만 아직 논의 중이다. 출연 가수 리스트가 확정되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수년간 냉전을 겪어온 YG 측과 KBS 측은 올해를 기점으로 전격적으로 화해했다. 이에 따라 빅뱅, 2NE1 등이 ‘뮤직뱅크’, ‘유희열의 스케치북’등에 출연하며 좋은 분위기를 형성했기 때문에 이들이 KBS 연말 시상식을 대신하는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 역시 기대가 모아졌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YG 측이 스케줄 문제를 이유로 출연을 고사했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 실제로 빅뱅, 2NE1 등이 4년 연속 ‘가요대축제’에 불참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상황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이에 대해 YG 엔터테인먼트 측도 확답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KBS ‘가요 대축제’는 27일 진행된다.

[아이돌 그룹.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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