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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마트폰 보급률 1위 국가 “일본은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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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한국이 선진국 중 스마트폰 보급률 1위 국가로 집계됐다.

일본 경제지 닛케이 신문은 최근 일본 총무성이 발표한 ‘2013년판 정보 통신 백서’를 참고해 이 같이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총무성은 한국과 일본, 미국, 영국 등 6개국의 선진국 및 신흥국 중 스마트폰 사용 현황을 조사하기 위해서 각각 1천명에게 이 같은 설문을 실시했다.

그 결과 가장 높은 스마트폰 보급률을 보인 것은 한국으로, 67%에 달했다. 반면 일본은 가장 낮은 38.2%를 기록했다. 사용자 숫자로는 한국의 6분의 1에 해당하는 숫자로 신문은 전했다.

신문은 이 같은 스마트폰 보급률은 단순한 기기의 보급이 아닌 SNS나 클라우드 서비스 같은 미래 기술에 일본이 뒤처지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같은 보도에 대해 일본 네티즌들은 “일본의 피처폰이 기술이 우수해서 그런 것”, “스마트폰은 요금이 훨씬 비싸다”, “한국의 경우 공공 와이파이 망이 잘 돼 있다. 일본과 격차가 크다”고 그 원인에 대해 분석했다.

[신형 스마트폰 갤럭시 S4. 사진 = 삼성전자]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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