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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리블로셀이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리블로셀의 팝업스토어 ‘블루 스프링(Blue Spring)’은 지난 22일부터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오픈하여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팝업 스토어는 총천연색의 봄꽃으로 꾸며져 다채로운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하며 봄 나들이객의 발걸음을 사로잡는다.

팝업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리블로셀의 인기 제품인 ‘플로썸 모이스처라이징 선스크린’과 ‘블로썸 톤업 선스크린’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 목동 리블로셀 팝업스토어, 리블로셀 플로썸 모이스처라이징 선스크린 / 리블로셀

리블로셀 관계자는 “출시 후 국내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사랑 받아온 선스크린 2종을 더 많은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삶과 아름다움의 조화를 추구하는 뷰티 브랜드로서 인지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리블로셀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는 에스테틱에서 러브콜을 받는 등 우수한 제품력을 가진 화장품 브랜드로 주목 받고 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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