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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 "이혼한 여동생, 육아에서 벗어나길…강제로 데리고 가야 여행 가능" [걸환장](MD리뷰)
23-03-2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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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가수 문희준이 여동생 가족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는 문희준, 소율 부부와 딸 희율, 문희준의 여동생 문혜리와 조카 희아, 희민까지 총 여섯 명이 함께 여행에 나섰다.


이날 문희준은 문혜리에 대해 "제가 19살에 데뷔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아빠 역할도 동시에 해왔기 때문에 조금 더 남다른 끈끈함이 있는 여동생"이라며 "몇 년 전부터 혼자 아이 둘을 케어해야 되는 상황이 됐다. 일을 하고 집을 가면 육아 전쟁이다. 동생도 힐링이 필요한 상황"이라면서 조심스럽게 동생의 이혼을 언급했다.

문혜리는 "요즘은 체험 학습으로 가족 여행을 많이 간다"면서 "친구가 한두 명 안 보여서 어디 갔어? (물으면) 가족 여행을 갔다고 한다. (문혜리와 아이들은 갈 수 없는 상황에) 부럽겠다. 속상하겠다. 얘기했더니 (아이들이) 막 울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문혜리는 "많이 안타까웠는데 이번에 (여행) 얘기를 듣고 희아한테 얼른 얘기해줬다"며 "'우리는 가족 여행을 삼촌하고 가. 너무 좋지?' 물었더니 너무 좋아했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소율은 자신보다 10살 많은 시누이 문혜리와의 동반 여행에 대해 "그냥 나 빼고 갔다 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문희준은 "제 동생이 강제로 여행을 데리고 가지 않으면 여행을 상상을 못한다. 육아에서 벗어나게 해주고 싶었다"고 문혜리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소율은 문혜리와 동반 여행을 가야겠다고 결심한 이유에 대해 "일단 희율이가 희민이랑 굉장히 잘 놀고 남편도 아가씨랑 둘이 여행 간 적도 없다"고 밝히며 가족애를 보여줬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노한빈 기자 1bea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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