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드레스' 전종서, 일상에선 시스루 입고 우월 몸매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전종서(28)가 일상에서도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전종서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근화앙"이라고 짤막하게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전종서가 카메라 앞에서 하트, 브이 등 여러 가지 포즈를 취한 근황 사진들이다. 흰색 긴팔 시스루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인데, 털털한 스타일링임에도 전종서의 우월한 미모와 몸매는 단연 부각된다. 전종서 특유의 장난기 가득한 매력은 미소를 불러일으킨다.

전종서는 최근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과감한 디테일의 파격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화제에 올랐다. 전종서의 청순한 미모와 뛰어난 몸매가 돋보이는 아름답고 우아한 드레스가 시선을 사로잡았던 것이다.

한편 전종서는 이충현(32) 영화감독과 열애 중이다.

[사진 = 부산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전종서 소셜미디어 계정]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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