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159cm 비율 맞아? '아찔' 슬립 드레스 자태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유아(본명 유시아·26)가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22일 유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INK"라는 글과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변에 놓인 의자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분홍색 슬립 드레스를 입은 유아는 독보적인 아우라를 풍겼다. 사랑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유아는 159cm의 키로 8등신 비율을 자랑, 남다른 각선미도 자랑했다. 쭉 뻗은 다리로 '롱다리'를 입증, 절개 디자인도 완벽히 소화해 감탄을 유발한다.

유아가 속한 오마이걸은 지난 3월 두 번째 정규 앨범 '리얼 러브(Real Love)'로 활동했다. 지난 18일에는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진행된 '2022 제28회 드림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사진 = 유아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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