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살 애둘맘’ 앤 해서웨이, 칸에서 명품 G사 쫙 빼입고 우월한 비주얼 자랑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스타 앤 해서웨이가 프랑스 칸 영화제를 빛냈다.

그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영화 ‘아마겟돈 타임’으로 제75회 칸국제영화제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해서웨이는 명품 브랜드 G사의 드레스, 블론디 백과 캣 아이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플래시 세계를 받았다.

제임스 그레이가 감독과 각본을 맡은 ‘아마겟돈 타임’은 제75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경쟁 후보작으로, 앤 해서웨이, 앤서니 홉킨스, 제러미 스트롱 등이 출연한다.

[사진 = AFP/BB NEWS, G사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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