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호주 가더니 짧고 과감해진 상의…볼륨감 이 정도였어?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가수 효민이 호주에서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효민은 1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막look"이라는 짧은 글과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호주에 머물고 있는 효민이 선보인 다양한 패션이 담겨있다. 특히 효민은 검은색 브라톱 위에 카디건을 입어 잘록한 허리라인을 노출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넘치는 볼륨감을 자랑,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낸 효민이다.

한편 효민이 속한 티아라는 지난해 4년 만의 앨범 '리:티아라(Re:T-ARA)'로 활동했다.

[사진 = 효민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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