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youtube
'서른, 아홉' 연우진 "의미 있는 시간…연기 인생에 자양분 될 것" 종영 소감
22-04-01 13:58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연우진이 종합편성채널 JTBC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극본 유영아 연출 김상호) 종영 소감을 전했다.

연우진은 '서른, 아홉'에서 순정파 로맨티시스트 남자친구이자 늘 버팀목이 되어주는 자상한 오빠 김선우 역을 맡아, 착한 남자의 순한 맛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안방극장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었다.

우연이 인연이 되고 운명이 되는 것처럼 서로에게 스며들어 더욱 깊고 단단해진 '작약 커플'의 로맨스 서사를 완성하며 극의 한 축을 이끈 연우진. 그가 보여준 김선우만의 귀엽고 따뜻한 배려심은 물론, "마음에 없는 말 하지 말자. 나중에 후회해"라고 말하며 꼭 안아주거나, 주변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굳건한 믿음으로 사랑을 지켜내는 등 성숙한 어른 연애의 정석을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았다.

무엇보다 연우진의 선한 이미지에 부드럽고 편안한 분위기, 특유의 섬세한 열연이 한데 어우러져 '유니콘' 캐릭터가 탄생했다. 특히 대형견 같은 매력과 급발진 로맨스 연기로 사랑스러움을 더해 진한 설렘을 자아내기도. 이처럼 연우진이 그간 로맨스물에서 쌓은 내공을 모두 터뜨리며 '멜로 장인'으로서의 저력을 발휘한 가운데, 매 작품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했던 배우인 만큼 앞으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이에 연우진은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김선우를 연기하며 참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좀 더 좋은 인간, 좋은 어른으로서의 고민과 질문을 수없이 던지기도 했고, 세상과 사람을 바라보는 다양한 이해와 시각도 깨닫게 되었다. 앞으로 연기하는 데 있어 좋은 자양분이 될 것 같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함께한 모든 이들의 따뜻한 배려를 통해 모두에게서 김선우의 모습을 보았다. 이를 힌트로 삼아 연기에 잘 녹아내려 했다. 덕분에 마지막까지 많이 웃으면서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라는 진심 어린 인사로 끝을 맺었다.

[사진 = JTBC스튜디오 제공]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이찬원 "'톡파원25시' PD에 거액 빌려줬다는 루머, 인
가수 이찬원이 가짜뉴스 피해를 고백했다. 8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캐나다, 덴마크, 독일 ‘톡(Talk)’파원이 각국을 대표하는 동화 작가를 소개하고 작품 속 이야기가 담긴 곳을 찾아간다. 여기에 수많은 베스트셀러 책을 쓴 ...
해외이슈
톰 크루즈 ‘탑건:매버릭’ 흥행 고공행진, ‘타이타닉’ 기록 갈아치워다[해외이슈]
“남친은 바람 피우고 새 애인과는 헤어지고” 38살 모델, 남자와 되는일 없네[해외이슈]
‘시어머니 빅토리아 베컴과 전쟁’ 27살 며느리, 지지해준 팬들 고마워[해외이슈](종합)
“결혼하고 아이 낳으면 은퇴할 것” 30살 셀레나 고메즈, 이탈리아男에 시집가나[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곽명동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