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이 진주성에 떴다…한파 뚫은 패셔니스타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티파니 영이 여행을 떠났다.

티파니 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hasing sunsets"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 영은 경남 진주의 진주성을 방문한 모습. 겨울 추위 속에서 빛나는 티파니 영의 패션 센스가 눈길을 끈다.

한편, 티파니 영은 최근 뮤지컬 '시카고'에서 '록시' 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사진 = 티파니 영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