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정, 이 미모가 52세라고? 혼자 세월 멈춘 듯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유호정이 '세월 역행' 비주얼을 뽐냈다.

6일 유호정이 전속 모델로 발탁된 한 브랜드의 뷰티 광고가 공개됐다. 공개된 광고 속 유호정은 탄력 넘치는 매끄러운 피부를 과시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 = 올리패스 알엔에이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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