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난생처음 떠난 해외여행에서 글로벌 범죄에 휘말린 촌구석 형사의 현지 수사극 ‘국제수사’의 주역 곽도원이 9월 25일(금) 오전 8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 전격 출연한다.

배우 곽도원은 영화 ‘국제수사’를 통해 인생 첫 코미디 연기에 도전한 이야기부터 쉴 새 없이 뛰고 구르며 완성한 수사 액션씬의 촬영 비하인드를 전할 예정이다. 그 뿐만 아니라,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김대명, 김희원, 김상호와의 유쾌한 에피소드와 필리핀에서 진행된 글로벌 로케이션 등 풍성한 이야기를 전하며 열혈 홍보러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배우 곽도원이 직접 전하는 영화 ‘국제수사’의 다양한 에피소드는 바로 내일, 9월 25일(금) 오전 8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짠내나는 코미디와 통쾌한 수사 액션, 배우들의 찰진 케미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영화 ‘국제수사’는 2020년 9월 29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쇼박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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