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히는가’에서 극찬한 발리 리조트같은 타운하우스 - 한샘바흐하우스

개성 넘치는 주거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SBS FI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에서는 2020년 미래건축문화대상을 수상한 분당 구미동의 한샘바흐하우스가 소개되었다.

26일 방송된 프로그램에서는 ‘발리 리조트 같은 산책로’, ‘프라이빗하고 포근한 앞마당’, ‘층고 5.7m의 역대급 거실’, ‘숲이 집 안에 있다?!’, ‘집안에 엘리베이터가?!’ 그리고 ‘힐링 끝판왕! 나만의 옥상정원’ 등 한샘바흐하우스의 차별화된 구조와 개성을 하지영 하우스메이트와 이한종 건축가의 소개로 진행되었다. 특히 MC는 ‘자꾸 눈만 높아져서 큰일이다’라는 등 많은 MC 및 패널 출연자의 탄성과 극찬을 받았다.

분당의 비버리힐스라 불리우는 구미동 고급주택타운에 자리 잡은 한샘 바우하우스는 8월말 준공을 앞두고 최근 큰 관심의 받으며 고급주택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분당의 마지막 남을 노른자 땅에 세워지는 한샘 바우하우스는 분당 고급주택타운에 입성할 수 있는 기회로 꼽히며 영앤리치층의 수요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최근에는 아이유의 ‘좋은날’ 등을 작사한 국내 대표적인 인기 작사가 김이나씨의 집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한샘바흐하우스는 최근의 각종 부동산 대책 및 대출규제에서도 제외되어, LTV 기준의 금융권 대출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한샘의 추가 5억 지원(선착순)으로 투자자의 부담이 적은 장점이 있어 실 거주 및 투자 상품으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샘바흐하우스는 개성 있는 새로운 주거환경을 원하는 이들에게 구매문의와 방문예약이 빗발치고 있다. 한샘 최초의 단독주택형 복합단지인 한샘바흐하우스의 홍보관은 현재 사전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샘플하우스 관람이 가능하다.

찾아오는 길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280-1번지에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문의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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