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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PK 멀티골' 유벤투스, 아탈란타와 2-2 무승부
20-07-1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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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호날두가 페널티킥으로 멀티골을 기록한 유벤투스가 아탈란타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유벤투스는 12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2019-20시즌 세리에A 32라운드에서 아탈란타와 1-1로 비겼다. 유벤투스는 이날 무승부로 24승4무4패(승점 76점)를 기록하며 리그 선두를 이어갔다. 호날두는 이날 경기에서 리그 28호골을 터트려 득점 선두 임모빌레를 한골차로 추격했다. 3위 아탈란타는 20승7무5패(승점 67점)를 기록하게 됐다.


유벤투스는 아탈란타를 상대로 호날두, 디발라, 베르나르데스키가 공격진을 구성했다. 마투이디, 벤탄쿠르, 라비오는 중원을 구축했고 다닐로, 보누치, 데 리트, 콰드라도는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스체스니가 지켰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아탈란타는 전반 16분 자파타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자파타는 페널티지역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전을 뒤지며 마친 유벤투스는 후반 10분 호날두가 페널티킥 동점골을 기록했다. 페널티지역에서 아탈란타 데 룬의 핸드볼 파울과 함께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호날두는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이후 아탈란타는 후반 36분 마리노프스키의 득점으로 경기를 다시 앞서 나갔다. 마리노프스키는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유벤투스는 후반 45분 호날두가 페널티킥 재동점골을 기록했다. 사수올로 무리엘의 핸드볼 파울과 함께 유벤투스의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호날두는 또 한번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터트렸고 양팀의 경기는 무승부로 마무리 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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