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워드:단 하루의 기적’ 외화 예매율 1위, ‘#살아있다’와 흥행 쌍끌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디즈니 픽사의 감동 판타지 어드벤처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수입/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이 개봉 2주차 주말 외화 예매율 1위 사수 및 다시 한번 예매 반등에 힘입어 주말 극장가 흥행 상승을 예고하고 있다. 더불어 극장가의 새로운 흥행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화제의 신작 ‘#살아있다’와 함께 예매 정상 쌍끌이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디즈니 픽사의 첫 감동 판타지 어드벤처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이 개봉 2주차에도 외화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기적 같은 주말 흥행 상승을 예고했다.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개봉 첫날부터 줄곧 CGV 골든에그지수 96%라는 놀라운 관객 호평과 환상적인 입소문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영화진흥위원회 6,000원 영화 할인권 마지막 이벤트가 진행되는 이번 주 주말, 대한민국 관객들에게 진정한 감동과 위로를 전하며 기분 좋은 전진을 예고한다.

더불어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지난 24일(수)에 개봉해 신선한 좀비 영화라는 호평을 받으며 화제작으로 떠오른 ‘#살아있다’와 함께 흥행 쌍끌이를 견인하고 있다.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성격, 취향 모두 다른 형제 이안(톰 홀랜드)과 발리(크리스 프랫)가 단 하루 주어진 마법으로, 돌아가신 아빠를 온전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감동 판타지 어드벤처. 환상적인 입소문과 함께 롱런 흥행 전진을 예고하고 있는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절찬상영중이다.

[사진 제공 = 픽사, 롯데엔터테인먼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