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아역 시절부터 '완성형 미모'…임수향 "하고 싶은 거 다 해" 특급 애정
2020-06-25 08:34:06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신세경이 아역 시절을 추억했다.
신세경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계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엔 아역 시절 신세경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신세경은 떡잎부터 남다른 미모를 자랑, 인형 같은 이목구비를 드러냈다.
이에 배우 임수향은 "아기 세경이 하고 싶은 거 다 해. 언니가 시계 5만 개 사줄게"라고 특급 애정을 과시했다.
[사진 = 신세경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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