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링, 아니에요"…유현주, 반박불가 최강몸매 '일상도 필드여신'

시간2020-06-16 00:01:01 이승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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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인기 골프선수 유현주가 일상에서도 남다른 미모를 과시했다.

유현주는 15일 인스타그램에 "월요일 충전은? 그린티라떼. 아메리카노는 잠이 안 와요. 오전에만 마실 수 있는 커피. 약간 초딩 입맛"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카페 앞에서 음료수를 들고 찍은 사진이다. 몸매가 드러나는 검정색 민소매 상의에 스키니진 차림으로 선글라스를 쓴 채 유현주가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유현주의 우월한 미모와 몸매가 단연 돋보인다. 다른 사진에선 차에 기댄 채 쪼그려앉은 모습인데, 손가락에 끼고 있는 반지를 의식한 듯 "반지 커플링 아니에요. 나혼자다링"이라고 재치있는 멘트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유현주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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