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기아 최원준 '아쉬운 실책'

[마이데일리 = 수원 곽경훈 기자] 기아 최원준이 26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기아의 경기 9회초 1사 1루에서 로하스의 안타를 놓치고 있다.

한편, 지난 5일 시즌 개막한 2020 프로야구는 리그 운영을 위해 무관중 경기를 실시하기로 했으며 이후 코로나19 상황 추이를 본 뒤 관중 입장을 단계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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