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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美 마크 블럼 코로나19 합병증 사망, 마돈나·신시아 닉슨 등 “깊은 슬픔” 애도(해외이슈)
20-03-27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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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미국 할리우드 배우 마크 블럼이 코로나19 합병증으로 26일(현지시간) 향년 69세로 사망한 가운데 동료 연예인들의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26일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영화 '마돈나의 수잔을 찾아서', '악어 던디' TV시리즌 '너' 등에 출연했던 마크 블럼이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이날 세상을 떠났다.

미국 배우 방송인 노동조합(SAG-AFTRA) 레베카 데이먼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의 합병증으로 마크 블룸이 세상을 떠나 매우 슬프다”고 전했다.

SAG-AFTRA 가브리엘 카르테리스 회장은 “그의 사망은 우리의 SAG-AFTRA 가족에게 고통스러운 손실이다. 마크 블럼은 업계에서 일하는 모든 공연자가 동일한 고용주를 공유하며 우리의 강점은 우리의 단합에 달려 있다는 것을 이해했다”고 말했다.

뉴저지 출신의 마크 블럼은 1970년대부터 연기를 시작했으며, 브로드웨이에서 닐 사이먼의 ‘로스트 인 요커스’, 고어 비달의 ‘더 베스트 맨’, 리처드 그린버그의 ‘어셈블드 파티’에 출연했다.

그는 80년대 영화 ‘마돈나의 수잔을 찾아서’, ‘크로커다일 던디’, ‘블러멘털’, ‘하우 히 펠 인러브’ 등을 비롯해 각종 TV 시리즈에 출연하며 국내외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밖에 ‘러브식’ ‘저스트 비트윈 프렌즈’ ‘블라인드 데이트’ ‘프레시디오’ 등에 출연했다.

레베카 데이먼은 “그는 항상 진실을 말했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노조의 참여에 대해 지역 사회 구성원에게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면서 “마크는 똑똑하고 재미 있고 진정한 배우였다. 그를 그리워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1985년 영화 ‘마돈나의 수잔을 찾아서’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마돈나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당시의 스틸컷과 함께 "뛰어난 인물이자 동료 배우, 친구였던 마크 블럼이 코로나바이러스로 쓰러졌다는 소식을 들었다"면서 "정말 비극"이라고 했다.

이어 "'마돈나의 수잔을 찾아서'를 촬영할 당시, 그는 재미있고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배우였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의 사망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농담이 아니라는 것을 상기시킨다"며 "우리는 감사해야 하며, 희망을 가져야 하고 서로를 도와야 한다. 그리고 격리 지침을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우 잭 브라프는 “그는 굉장히 친절한 사람이었다”면서 “연기도 훌륭했다”고 추모했다.

신시아 닉슨은 “그의 연기는 매우 깊고, 미묘하고, 재미있고, 감동적이었다”고 애도했다.

[사진 = AFP/BB NEWS, 버라이어티, 마돈나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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