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본색' 전광렬, 엄친아 훈남 아들 눈길…뉴욕대 영화학과 졸업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전광렬의 훈남 아들이 공개됐다.

지난 22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뉴욕 레스토랑에서 인턴 생활을 하는 전광렬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전광렬의 아들은 친구들과 함께 아버지가 일하는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마감이 끝난 후 힘든 아버지 대신 친구들과 함께 레스토랑 청소를 하기도.

휴일을 맞은 전광렬은 아들의 집을 첫 방문 했다. 전광렬의 아들은 중학생 때부터 유학 생활을 시작했다고. 뉴욕대 영화학과를 졸업한 '엄친아'로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채널A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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