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한나 '찢어버린 스타킹, 도발 느낌 아니깐'
2019-09-26 07:10:02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레이싱 모델 민한나가 섹시미 넘치는 사진을 공개했다.
민한나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타킹 올 나간게 아니라 찢어버렸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한나는 레오파드 핫팬츠에 자신이 직접 찢어 연출한 스타킹을 신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민한나는 현재 레이싱모델과 더블지FC 더블걸로 활동중이며, 2019 한국패션디자이너협회 최우수 모델상을 수상했다.
[사진 = 민한나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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