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민영아 나 저거 연기 아니야~진짜 아팠�...순간 아 그만..."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박하선이 근황을 전했다.

박하선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영아 나 저거 연기 아니야~진짜 아팠?. 순간 ‘아 그만 포기해야겠다’ 싶었어! 정우씨 맞고 사는 거 아니죠?! 잘 살아요 #평일오후세시의연인 내가 파국이랬죠?! 남은 4회차 미쳐요 시청률 또 올랐...#입소문터짐"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2017년 1월 결혼, 같은해 8월23일 딸을 얻은 바 있다.

박하선은 최근 키이스트로 둥지를 옮겼다 .

한편 박하선은 채널A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에 출연 중이다.

[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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