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청순美 윤아 '내가 발리 여신'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윤아는 20일 자신의 SNS에 "Good times and sunshine #융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발리에서 여유롭게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올렸다. 특히 윤아의 오똑한 이목구비와 청순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아는 지난 5월 30일 'A Walk to Remember'를 발매했으며, 오는 31일 개봉하는 영화 '엑시트' 에서 조정석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사진 = 윤아 인스타그램]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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