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윔블던 초대 감사”…조코비치, 페더러 꺾고 2연패

  • 0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최시원이 윔블던 인증샷을 공개했다,

그는 14일 인스타그램에 “윔블던입니다! 큰 경기에 초대 되어 무척 기쁩니다.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한편 노박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를 꺾고 2019 윔블던 테니스(총상금 약 558억원) 남자 단식을 2년 연속 제패했다.

[사진 = 최시원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