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우먼’ 갤 가돗, “립스틱 짙게 바르고” 여신 미모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원더우먼’의 갤 가돗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19일 인스타그램에 “파이널 터치”라는 글과 함께 립스틱을 바르는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갤 가돗은 뚜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

‘원더우먼’은 아마존 데미스키라 왕국의 공주이자 신이 만든 가장 완벽한 히어로인 원더우먼의 활약을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로, 전 세계에서 8억 달러 이상의 흥행수입을 거뒀다.

속편은 2020년 6월 5일 개봉한다.

[사진 = 갤 가돗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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