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퀸’ 린제이 로한, 완전 나체로 요염한 포즈 “마릴린 먼로 닮았네”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할리우드 섹시퀸 린제리 로한이 완전 나체를 선보였다.

그는 6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흑백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완전 나체로 요염한 자태를 뽐냈다.

미국 네티즌은 “마릴린 먼로를 닮았다”고 평했다.

린제이 로한은 아역 배우 출신으로 '프리키 프라이데이', '퀸카로 살아남는 법', '행운을 돌려줘'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 MTV 리얼리티쇼 '린제이 로한의 비치 클럽'에 출연 중이다.

[사진 = 린제이 로한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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