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비도 오고 삭신이 쑤시는 일요 모닝...오직 나에게 집중..."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진재영이 주말 근황을 전했다.

진재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도오고 삭신이 쑤시는 일요모닝. 아무도없는 스튜디오 오직. 나에게집중..#진재영greatlife."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진재영은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살이다. 그는 지난 2010년 프로골퍼 진정식(39)과 결혼했다. 진재영 부부는 현재 연 매출 200억에 이르는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사진 = 진재영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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