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 자체만으로도 환영"… 구혜선, 숨길 수 없는 꽃미모
2019-05-04 00:00:02
[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근황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3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쳐따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카메라를 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머리에 꽃모양 브로치를 탄 구혜선은 상큼 발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한껏 자아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2016년 배우 안재현과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최근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 구혜선 인스타그램]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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