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안 입은 것보다 더 야해'…한혜진, 전신을 뒤덮은 시스루

29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진행된 2018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 현장.

▲ 한혜진 '입으나 마나 한 시스루'

▲ 한혜진 '파격적인 드레스에 깜짝'

▲ 한혜진 '이것이 모델의 다리길이'

▲ 박나래 '드레스 입고 조신하게 등장'

▲ 박나래 '코믹 포즈로 시선 강탈'

▲ 전현무 '기쁜 날에 무큐리가 빠질 수 없죠'

▲ 언제나 즐거운 '나 혼자 산다'팀

곽경훈 기자 , 정지현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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