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바람 때문에 난감해'…신민아, 치마 꾹 잡고 워킹

배우 신민아가 25일 오후 19 S/S 프레젠테이션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 신민아 '바람 때문에 바빠진 손'

▲ 신민아 '치마 펄럭이면 큰일이야'

▲ 신민아 '치마 괜찮겠지?'

▲ 신민아 '패션의 포인트는 강렬한 슈즈'

▲ 신민아 '세월이 무색한 미모'

유진형 기자 , 김태연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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