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수영장에서 서핑 보드에 홀로 서기 성공 "해냈추"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모델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이 서핑 훈련을 하는 듯한 근황을 전했다.

28일 추사랑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해냈추"이라는 문구와 함께 바다가 아닌 한 수영장에서 서핑 보드에 올라서는 데 성공하는 듯한 추사랑의 영상이 게재됐다.

추사랑은 지난 3월 1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추성훈의 냉장고가 공개될때 영상속에 등장해 부쩍 성장한 모습에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추성훈은 최근 KBS2TV '나물 캐는 아저씨'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추사랑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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